3연패에 성공한 팀이 영구보관하기로 한 청룡기. 동산고는 1955년 인천고의 3연패를 저지한 뒤 1957년 3연패에 성공해 이 청룡기를 영구보관하게 됐다. 운보 김기창의 원화에 수를 놓고, 글씨는 성제 김태석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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