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일차 오체투지 순례 오후 구간인 용산참사 현장을 지날 때 순례단은 분향소 안에 들어가 조문을 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전종훈 신부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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