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아시아주교회의연합(FABC) 총회 준비 국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가 이날 미사에 참석한 인도의 데스몬드 신부는 오늘의 용산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는 말로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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