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의혹을 받고 21일 소환됐던 이택순 전 경찰청장이 22일 새벽 0시 30분 귀가하고 있다. 이 전 청장은 "뇌물 수수 혐의를 인정하셨나", "심경이 어떠한가"라는 질문에 "없습니다"라는 답변만 남기고 귀가했다.
ⓒ이경태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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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