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앞 주유소 논란'이 불거진지 두 달 보름만에 사천시가 '주유소 고시' 제정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처음 밝혔다. 공사가 중단된 주유소 공사장 옆을 지나는 사천유치원생들이 위태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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