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구 (kaso9)

이번 한중 사랑의 문화나눔 친선음악회를 준비한 사람들.

사진 맨 왼쪽부터 한국방정환재단의 공유상 상임이사, 얼후 연주자 리우 영영, 구정 연주자 빠우 웬, 후원자 박관영, 사단법인 소파 어린이세상(준) 오명록 대표. 꽃다발 보다 더 큰 감동의 보름달을 가슴에 안을 수 있었던 연주회였다. 두번째 연주회에 대한 꿈을 함께 꾸면서 기뻐했다.

ⓒ강성구2009.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곳들을 다닌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서 비슷한 삶의 느낌을 가지고 여행을 갈만한 곳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내가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사회적 문제점들이나 기분 좋은 풍경들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싶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