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가 되면서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차려진 노 전 대통령 추모 거리분향소에 사림들이 몰리고 있다. 길게 늘어선 조문 행렬은 덕수궁 대한문에서 광화문 방면으로 이어지다가 지하철 1, 2호선이 만나는 시청역 3번 출구 지하로까지 연결됐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