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에서 같은 소속 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한 이유진 선수. 귀여움속에 강함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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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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