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재영 (actor1115)

평소 서민적이고 불의에 맞서 싸워오신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는 시람들이 급하게 만든 분향소에도 이날 60여명이 찾아주었습니다.

ⓒ김재영2009.05.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