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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snsl)

2009.5.23 죽을때까지 잊지말자

인터넷사이트에서 어느분이 컴퓨터옆에 속상해서 향피우고 잠든아내의 모습을바라보며 그 분향한 사진을 올리신거를 보구 ..또 노사모인가 어딘가에서 창문에 초를 밝혀달라고 부탁하신 어떤분도 생각나길래 봉화마을 가고싶은마음 굴뚝같지만 ㅠ.ㅠ (어떻게든 ... ) 어두워지면서부터 지금까지 향과 초를 .. 저두 저만의 추모식을 치루고 있습니다 .....

ⓒ김은정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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