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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에서 공동장의위원장을 맡은 한명숙 전 총리는 25일 오전 서울역사박물관 정부 공식 분향소에 조화를 올린 후 방명록에 "남기고 가신 뜻을 받들어 국민의 통합을 이루겠습니다"고 적었다.

ⓒ이경태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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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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