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7일 '조선만평'.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사의 옷깃을 잡고 말을 쏟아뱉고 있다. 전 대통령은 커녕 시정잡배 혹은 깡패처럼 표현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