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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pa74)

지난 5월 7일 '조선만평'.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사의 옷깃을 잡고 말을 쏟아뱉고 있다. 전 대통령은 커녕 시정잡배 혹은 깡패처럼 표현했다.

ⓒ조선일보 갈무리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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