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코의 모습, 그냥 봐도 어지러운 모습이지만 여기저기서 공사중인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필리피노 친구 중 한 명은 자제 값이 비싼 필리핀에서 공사소리가 들리는 것만으로도 사람사는 동네라고 일컬을 수 있다고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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