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일호광장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할머니 한 분이 분향하는 모습이다. 이 할머니는 "노무현 대통령때문에 너무 많이 울었다. 돌아가실 때도 나를 울렸다'며 슬픈 심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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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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