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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1273)

유용주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

유시인은 노대통령은 '참말'만 할 줄 바보였다며 '당신이 흘린 피는 물이되고 불이되고 공기가 되어 당신을 죽음으로 몰고간 사람들 몸속에 스며들 것이다'고 했다.

ⓒ안서순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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