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추모행사가 끝났는데도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故 노무현 던 대통령의 살아생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부산시민의 모습이다.
지금 심정이 어떻습니까? 휴~~~~~~머라고 말할 기운도 없네요. 마치 내가 잘못해서 저세상으로 보낸 느낌이 듭니다. 한동안 목에 음식물이 넘어가지가 않을 것 같네요 라는 한아무개(64)씨의 말이다.
ⓒ이용철2009.05.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