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바보 노무현' 엄지뉴스 날리기. 29일 오전 8시 열일곱번째 이미지.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