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바보 노무현' 엄지뉴스 날리기 최종본. 2,111개의 사진 엄지뉴스와 202개의 문자 엄지뉴스가 모여 총 2,313개 조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을 완성했다.
ⓒ오마이뉴스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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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