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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철 (jjbird7)

괭이밥

허리를 굽히고 다가오는 사람에게만 자신의 예쁜 자태를 보여주는 '괭이밥' 잎을 씹어 먹으면 신맛이 난다고 해서 '시금초' 혹은 '신검'이라고도 불린다.

ⓒ안준철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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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교사이자 시인으로 제자들의 생일때마다 써준 시들을 모아 첫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를 출간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이후 '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 조촐한 것들이' '별에 쏘이다'를 펴냈고 교육에세이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오늘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아들과 함께 하는 인생' 등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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