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는 5월 1일~22일까지 절반 이상 20위권에도 오르지 못했다. 그 절반값만 평균을 내서 비교해도 KBS에 비해서 6% 가까이 밀리는 것을 볼 수 있다. 20위권 이하의 시청률까지 포함하면 마의 10%벽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말이다. 5월 23일 전까지는 '수도권 방송'처럼 보이기까지 했다.
ⓒ오승주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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