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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박창근 생명의 강 연구단장은 1일 4대강 현장조사 보고회에서 "밀실에서, 일방적인 공청회로 4대강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공동연구를 공식적으로 제안한다, 그도 싫다면 기본 자료만이라도 공개해달라"고 호소했다.

ⓒ이경태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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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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