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 시민환경연구소,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생명의 강 연구단'이 1일 오전 서울대 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낙동강, 영산강, 금강, 한강 등 4대강을 현장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고 "4대강 본류의 일부 구간이 오염됐지만 대부분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경태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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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