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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bugulbugul)

김준희가 쓴 여행서 <오래된 길, 우즈베키스탄을 걷다>. 우리나라 땅 크기 세 배가 넘는 키질쿰사막을 건너 중앙아시아를 호령한 대제국의 발자취를 더듬는다.

ⓒ솔지미디어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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