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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서울대교구 김운회(루가) 주교가 3일 오후 용산 참사 현장 앞에 세워진 농성장을 방문, 유가족을 위로했다. 김 주교는 "한쪽에선 귀찮고 듣기 싫은 소리일 수 있지만 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며 중재 등 다각도의 역할을 고민할 것을 밝혔다.

ⓒ이경태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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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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