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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ng)

축하버튼을 누르는 내외귀빈과 업계대표들

KCTA2009란 표식 아래 중간에 떨어진 종이비행기가 처음 날랐던 때와 대조돼 색다르게 느껴졌다.

ⓒ송인웅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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