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 한 마리가 남동유수지 내 인공 섬에 둥지를 마련하기 위해 갈매기의 둥지를 빼앗고 그 안에 자신의 알을 낳았다. 화가 난 갈매기가 저어새를 내 쫓는 사이 다른 저어새가 금새 자리를 차지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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