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7번출구에 있던 상인들은 강남구와의 협의 후 이면도로로 좌판을 옮겼다. 떡볶이 등 먹거리 좌판은 그나마 매출이 1/3 수준이지만, 악세사리 같은 좌판은 매출이 뚝 떨어져 좌판을 포기하는 곳이 속출했다. 현재 강남구 관할지역에 깔린 좌판은 8개이며 15개는 확보되었다. 그리고 협의중인 8개를 합하면 총 31개의 공간이 추진되고 있다.
ⓒ오승주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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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