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의 분향소와 유골함이 임시안치되어 있는 김해 봉하마을과 정토원에는 주말에 수만명의 추모객이 방문했다. 사진은 노무현 대통령의 유골함이 임시 안치되어 있는 정토원 수광전의 모습으로, 경찰이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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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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