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게 소포장한 보이차. 흔히 보던 둥글고 커다란 원반 모양의 보이차와 다른 모습.
하얀 겉포장을 벗겨내고 보통 잎차와 같이 뜨거운 물에 우려내서 마신다고 한다. 얼핏 보면 무슨 초콜릿 제품 같기도 하지만 은은한 향이 분명 '차'임을 알려준다.
ⓒ강성구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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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사회적 문제점들이나 기분 좋은 풍경들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