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거리가 사람의 거리임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주는 게 바로 가게 입구마다 설치 돼 있는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다. 인태연 부회장이 경사로를 가리키며 '거리의 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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