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갑자기 사망한 쌍용자동차 부산지역본부 김영훈씨의 휴대전화에 저장되어 있는 문자메시지다. 쌍용차 사측은 10일 평택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는데, 사측은 김씨한테 하루 전날 일찍 출근할 것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