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nok98)

작은 흑판에 오늘의 추천메뉴가 적혀있다. 뒤로는 매스컴을 탄 이력이 줄줄히 써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이덕은2009.06.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