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의에 참여한 여성들은 환경운동과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나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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