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동안 법정 재단 전입금의 100% 내온 광주 보문고. 이는 전체 예산 중 약 3%에 가깝다. 반면 금호그룹은 자신들이 세운 학교 재단 전입금으로 전체 예산 중 1%만을 납입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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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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