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문학공원 옆에 그림책버스가 서 있다. 2004년 5월 1일에 상에 얼굴을 내민 패랭이꽃그림책버스는 올해로 여섯 살이 된다.
ⓒ오승주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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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