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빼곡히 그림책 버스 지킴이 일정표가 붙어 있다. 자원활동가가 올해로 7기째이긴 하지만 그림책 버스 지킴이 일정표는 언제나 '빠듯한' 느낌이라고 한다.
ⓒ오승주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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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