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승주 (dajak97)

두 아이의 엄마가 도서관을 찾았다. 큰아이는 버스 핸들과 손잡이를 만지작거리다가 곧 앉아서 독서삼매경에 빠져든다.

ⓒ오승주2009.06.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