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대홍 (bugulbugul)

오랜만에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초중고등학교 동창이었으니 어지간한 인연이었다. 오랜만에 연락을 한 친구는 '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했다. 사진은 영화 <그 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

ⓒ그때는그에게안부전해줘2009.06.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연소식, 문화계 동향, 서평, 영화 이야기 등 문화 위주 글 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