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선덕여왕

선덕여왕의 숙적 미실

영원히 늙지 않는 미실의 모습입니다. 오히려 조금씩 분장을 더해가며 세월의 미학을 표현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고증일 것입니다. 선덕여왕은 물에 얼굴한번 넣다 빼면 나이를 먹는데, 미실의 미모는 사그라질 줄 모릅니다.

ⓒMBC2009.06.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무예의 역사와 몸철학을 연구하는 초보 인문학자입니다. 중앙대에서 역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 역사학과에서 Post-doctor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http://muye24ki.com)라는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