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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박해선 서울지역대학생연합 의장은 18일 시국토론회에서 "원론적으로 적과 나의 싸움에서 나의 역량을 늘리기 위해선 나와 같은 의식을 가진 이들을 모으는 것이 당연하다"며 연대체 구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경태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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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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