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외대 법학관에서 진행된 대학생 시국 대토론회에선 유인물 100만부 인쇄·배포 운동 및 민주회복 티셔츠, 2학기 동맹휴업 등 앞으로 대학생 단체의 연대체인 대학생행동연대의 구체적인 활동과 방향에 대한 제언도 나왔다. 토론 및 강연시간이 4시간을 훌쩍 넘었지만 많은 대학생들이 자리를 지켰다.
ⓒ이경태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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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