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에 피곤한 몸을 눕히고 있는 '거리의 나그네'의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삶은 선도 악도 아닌 그저 삶일 뿐입니다. 경제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이념 역시 공리를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