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raysk)

미디어폴을 체험하고 있는 통영시 건축디자인과 공무원.

여러가지 성능이 내재된 최첨단 기계였다. 통영 촌녀의 눈에 어찌나 신기하던지..나 뿐 아니라 공무원 오빠들도 신기함은 마찬가지. ㅋㅋ

ⓒ정선화2009.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