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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eboo0)

'간첩침략 분쇄하자'

2차 6학년 서예교과서에 보여주고, 아이들에게 따라 쓰게하는 글씨(체본)입니다. 그 당시 아이들에게 '이름다운' 붓글씨 쓰기를 하게 하면서 아이들에게 심어주려 했던 것이 '간첩 침략분쇄하자', '잊지말자 육이오', '무찌르자 오랑캐'였습니다.

ⓒ이부영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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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독립한 프리랜서 초등교사. 일놀이공부연구소 대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일놀이공부꿈의학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학사), 교육연구자, 농부, 작가, 강사. 단독저서,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외 열세 권, 공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외 이십여 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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