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색으로 표시된 곳이 한강운하이며, 경인운하에 연결해서 여의도와 용산 터미널까지 여객운항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중랑천운하와 안양천운하와 같이 한강의 지천까지 배를 띄우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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