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카이도 조선초중고급학교'의 1년 5개월을 카메라에 담은 김명준 감독의 <우리학교>에서 축구부 아이들은 고급반 3학년과 함께 치른 마지막 경기를 패한 후 분해서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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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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