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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동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6월 25일 도서관옆 거마공원분수대에 뛰어든 어린이들

수은주가 32도를 넘은 6월 25일 맹꽁이가 서식하는 삼천도서관 옆 거마공원 분수에 뛰어든 어린이들. 이날 거마공원은 부서지는 물줄기처럼 빛나는 어린이들의 웃음이 공원에 하나 가득했다.

ⓒ서치식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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