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앵커가 MBC 뉴스데스크 메인앵커 하차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동대문 문화센터에서 열린 동대문포럼에서였다. 표정은 그리 어두워 보이지 않았다. 자신은 MBC에서 쫓겨난 것이 아니라 메인앵커 보직을 내려놨을 뿐이라고 말하자 일부 관객들이 안도했다.
ⓒ오승주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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