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nr83)

경기에 들어가기 앞서 두산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두산 이병호(20번) 선수와 박찬영(GK, 12번) 선수가 마주 서있다.

ⓒ이동욱2009.06.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