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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kim)

우승자 이규성(오른쪽)씨가 아베코이치 한국다이와정공 대표와 함께 상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규성씨는 400만원 상당의 다이와 은어낚싯대 ‘긴에이경기 메가토르크III 황뢰발 90S’를 우승 상품으로 받았다.

ⓒ김동욱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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